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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 일상

뚜레쥬르 크로크무슈 + 얼그레이크림번 외 ; 홍차 먹스토리

by 향긋한 홍차 2020. 12. 18.

안녕하세요!! 진짜 오랜만에 돌아왔죠?😅

대학교 시험기간이었다고 하면 핑계가 될까요...?ㅋㅋ 이제 종강이니 자주 올게요!

 

사실 먹은 지 좀 됐는데 오늘 들고 온 먹리뷰는

뚜레쥬르 빵들이에요!

 

홍차의 MENU ↓

- 얼그레이크림번 2,200원

- 크로크무슈 1개입 2000원

- 미니햄치즈롤 10개입 2,500원

- 치즈방앗간 3개입 3,000원

- 치즈바게트 3,500원

(※ 가격은 지점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.)

 

11/15일에 샀던 거랍니다ㅋㅋ 오래됐죠? 이 때는 짠 빵이 너무 땡겼었어요!

뚜쥬 알바 추천 메뉴❤

원래는 하나하나 찍어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, 가족들이랑 허버 허버 먹느라 사진을 얼마 못 찍은 거 있죠?ㅠㅠ

대신 맛리뷰는 확실히 하도록 할게요♡

 

이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은

치즈바게트 = 크로크무슈랑 > 미니햄치즈롤 > 얼그레이크림번 > 치즈방앗간 순이에요!

 

치즈바게트는 계속해서 먹을지도 몰라요ㅋㅋ 찐 맛있기에..

그럼 이미 리뷰했던 빵들은 넘어가고 초면인 빵부터 소개할게요!

따뜻하게 먹으면 더 맛있는 크로크무슈😘

1. 크로크무슈 1개입 (2,000원)

따란! 바로 크로크무슈에요! 안에 치즈랑 햄이 들어있어서 전자레인지에 20~30초 돌려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ㅠㅠ 이제 살짝 제가 좋아하는 빵의 맥락이 잡히지 않나요?ㅋㅋ 치즈 들어간 빵😋

 

2. 미니햄치즈롤 10개입 (2,500원)

이것도 입니다! 맞아요! 바로 봉투 열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드시면 됩니다ㅋㅋㅋ 치즈 들어간 건 온도에 따라 맛 차이가 정말 심해요ㅠㅠ 에어프라이기에 데워먹으면 더 맛있겠지만 없는 관계로 저는 항상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는답니당

 

여기서 자랑 한 가지 빵집 오픈 알바하면 기사님께 부탁드려서 오븐에 빵 데워서 먹을 수 있어요❤ 환상적..!!

 

3. 치즈방앗간 3개입 (3,000원)

치즈방앗간이 은근 유명해요! 처음 나왔을 때부터 '치즈 호떡'이라고 부르시면서 찾으시는 분이 진~~짜 많았어요! 안에는 크림치즈가 들어있는데 달달하니 커피랑 잘 어울린답니다! :>

 

이건 차갑게 먹어도 맛있고, 따듯하게 먹어도 맛있어요💕 식감은 쫀득한 호떡 같으면서 안에는 달달한 크림치즈가 퐝 터지니 알바하는 중에 힘들 때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답니다ㅠㅠ

 

4. 얼그레이크림번 (2,200원)

이 아이는 😭😭 안 알려져서 아쉬운 아이예요.. 진짜 맛있는데.. 크림에 얼그레이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달콤한 맛..! 손님들에게 열심히 추천해드렸는데 결국 저희 빵집에서 사라졌어요..ㅠㅠㅠㅠ 얼그레이를 모르는 분들도 있고, 이 빵이 아침이랑 저녁 맛 컨디션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ㅠㅠ

 

아마도 크림이 많이 들어가는데 비닐 포장을 해둬서 빵이 습기를 먹으면서 질겨지나 봐요🤔 습기를 먹어서 부드러워지는 빵이 있고, 질겨지는 빵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후자라 사라졌지만, 다른 뚜레쥬르에 판다면 고민 없이 사 먹을 거예요!!

 

치즈바게트는 이미 리뷰했으니 오늘은 넘어갈게요😉

오늘도 홍차의 일상 블로그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! 당신의 방문에 오늘도 저는 행복하답니다 :)